AI 핵심 요약
beta- 울진군은 16일 부산서 원자력청정수소 산단 홍보했다
- 박람회 포럼서 전력요금·수급제도·수요처 과제를 짚었다
- 울진군은 정부의 명확한 정책과 제도 지원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일 부산벡스코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수소국가산단 홍보부스 운영
황이주 군수 "정부, 명확한 방향 제시....지원 제도화해달라"
[울진·부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 원자력수소산단' 성공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명확한 정책방향과 제도적 지원이 선행돼야 합니다."
'원자력수소국가산단'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 울진군이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화의 현실과 해법을 모색했다.

기후산업박람회와 함께 열린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포럼'에서다.
17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울진의 수소산업 여건과 국가산단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이날 오후 열린 포럼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정수소 생산 비용을 좌우하는 전력 가격▲원전과 수전해 설비 연계를 위한 전력 공급 제도 ▲안정적 수요처 확보▲생산된 수소의 저장·운송을 위한 광역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이들 과제는 기초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의 명확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돼 주목을 받았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와 관계기관, 기업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전력 공급 제도, 수소 수요, 광역 인프라 등 지자체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에 대해 정부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