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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코인게이트 조사단' 오늘 위메이드 방문…"에어드롭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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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30분, 장현국 대표 직접 모두 발언
與 "기술 활용 중요...재산 증식 기회에 2030 투자"
"혁신가·투자자 노력 부당 착취하면 속아내야"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은 19일 오전 위믹스 코인(가상자산) 발행사 위메이드 본사를 방문한다.

위믹스 코인은 당초 신고된 유통량보다 더 많은 코인을 유통해 상장폐지를 당했던 전력이 있다. 국민의힘은 업계 일각에서 제기되는 김 의원이 대량의 위믹스를 보유하게 된 과정에 위메이드나 관계사의 '에어드롭'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3.05.15 leehs@newspim.com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오전 10시 30분 경기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위메이드 타워를 방문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의 모두발언과 현황보고는 전부 공개 예정이며 김성원 단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조사단원들의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김성원 의원이 TF 위원장을 맡고, 윤창현 의원이 간사직을 수행하는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을 발족했다. 조사위원에는 김희곤·박형수·배현진·최형두 의원과 함께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관련 외부 전문가 11인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위메이드 방문과 관련해 조사위원인 최형두 의원은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에어드롭 마케팅을 했다는데 과연 어떤 것인지 그걸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투자 논란에 휩싸여 있다. 특히 대량의 위믹스 코인을 가지고 있는 경위에 있어 기존 코인 보유자에 대한 무상배분이자 비정기 이벤트인 '에어드롭'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 의원은 "코인이라든가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용한 블록코인이라든가, 또 게임 사업의 진행이라든가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이것 때문에 사실은 다른 재산 증식의 기회가 막혔던 수많은 2030들이 심지어 빚을 져서 여기에 투자하고 그러지 않았는가"라고 했다. 

이어 "게임 산업을 발전시키고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켜 온 우리 사회에도 혁신가들이 있다. 이런 혁신가들의 노력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저희가 김남국 의원 사태를 심각하게 보는 까닭은 여기에 어떤 불법적인 온상으로 특혜를 나누고, 불공정한 정보를 통해 모든 혁신가들과 선량한 투자자들이 함께 나눠야 할 부분을 가로채지는 않았는지이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오히려 이 시장의 투명성을 줄이고, 이 시장에서 불확실성을 높임으로써 선량한 투자자들에게 큰 손해를 끼치지 않았는지 그런 부분을 확실히 따지기 위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산업에서 선량한 투자자들이 혁신과 새로운 기술 진보의 결실을 나눠 갖도록 해야 할 것이고, 여기에 음성적으로 기생해서 노력을 부당하게 착취하는 사람들은 솎아내야 한다"면서 "저는 김남국 의원 사태로 불거진 국민적 의혹과 분노의 핵심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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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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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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