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박혜숙 전주시의원 "세병공원 공중화장실·쓰레기 처리 대책마련 시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시 개발행정 앞세워 생활민원 외면한다는 비난 받지 않기를"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박혜숙 전주시의원은 15일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 세병공원 공중화장실에 휴지통이 없어 악취와 쓰레기로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며 공중화장실에 대한 현실적 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의 경우 물티슈로 변기 둘레를 닦지만 버릴 곳이 없어 변기 옆이나 안에 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설명했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박혜숙 전주시의원은 15일 세병공원 관리방안에 대해 5분발언하고 있다. 2023.05.15 obliviate12@newspim.com

때문에 "물티슈로 화장실 변기가 막히는 경우가 발생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 예산이 들어가게 된다"며 "허나 전주시는 지난해 문제를 제기한 후 10개월이 지나도록 화장실에 휴지통을 비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20여만㎡ 세병공원에 쓰레기 분리수거함이 설치돼 있지 않아 쓰레기가 화장실과 시내버스 승강장과 주변에 버려지고 있다"며 "공원 내에 분리수거함이 만들어져 있었다면 이 정도로 지저분하게 화장실이 관리되지는 않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또 "세병공원에는 간이화장실을 포함해 3개의 공중화장실이 있고, 전문 청소업체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리하고 있다"며 "하지만 방문객들은 물놀이터 옆 화장실과 간이화장실만 주로 사용하고 숲에 가려진 도로 옆 공중화장실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련된 법과 조례에 따라 화장실에 휴지통을 설치할 수 없지만 예외 사항인 장애인·노인 등의 편의를 위해서는 휴지통 설치가 가능하다"며 "특히 여자 화장실 내 위생용품 수거함과 세면대 주변 휴지통 설치 의무가 있다"면서 개선을 요구했다.

또 "수변공간이 쓰레기로 더 망가지지 않도록 세병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울리는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설치해야 한다"며 "화장실 이용현황과 공원 관리실태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더했다.

박 의원은 "행정 편의주의적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세병공원 화장실 관리 문제에 대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전주시가 개발행정을 앞세우며 생활민원을 외면한다는 비난을 받지 않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세병공원 공중화장실 모습[사진=박혜숙의원] 2023.05.15 obliviate12@newspim.com

oblivia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