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5일 에코마케팅(230360)에 대해 '1Q23 Review: 퍼포먼스 마케팅도 결국 광고'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5.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코마케팅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에코마케팅(230360)에 대해 '광고 경기 둔화에 따른 광고대행 부진, 데일리앤코 수익성 악화를 반영해 2023년 영업이익을 18.5% 하향 조정. 퍼포먼스 마케팅도 광고 경기 둔화 영향을 피하지 못했음. 다행히도 1,2월 부진하던 광고 대행은 3월 매출액이 전년 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회복세가 나타났지만, 2Q23까지는 높은 기저(2Q22 오호라/안다르가 실적 견인)로 분기 기준 역성장(영업이익 기준 -5.1% YoY)이 예상. 현 주가는 23/24E P/E 8.1/6.8배로 Valuation 매력도가 높으나, 성장 동력이 부족. 1) 안다르 상반기 동남아 진출로 해외 시장 개척, 2) M&A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이 필요한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3년 1분기 매출액 687억원(+8.1% YoY), 영업이익 65억원(-8.6% YoY, OPM 9.5%)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9.7% 하회. 2Q23 매출액은 1,216억원(+12.5% YoY), 영업이익 207억원(-2.5% YoY)으로 추정. 광고는 대형 광고주 영입이 온전히 반영되며 영업이익 68억원(OPM +45.9%), 데일리앤코는 5월 클럭 성수기 효과로 74억원(OPM +18.5%), 안다르는 제품군 확대로 영업이익 72억원(OPM +10.7%)이 예상'라고 밝혔다.
◆ 에코마케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9,000원 -> 16,000원(-15.8%)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최용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3년 03월 08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원 대비 -15.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12일 19,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코마케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100원, KB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100원 대비 -11.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3,000원 보다는 23.1% 높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코마케팅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1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625원 대비 -20.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에코마케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코마케팅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에코마케팅(230360)에 대해 '광고 경기 둔화에 따른 광고대행 부진, 데일리앤코 수익성 악화를 반영해 2023년 영업이익을 18.5% 하향 조정. 퍼포먼스 마케팅도 광고 경기 둔화 영향을 피하지 못했음. 다행히도 1,2월 부진하던 광고 대행은 3월 매출액이 전년 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회복세가 나타났지만, 2Q23까지는 높은 기저(2Q22 오호라/안다르가 실적 견인)로 분기 기준 역성장(영업이익 기준 -5.1% YoY)이 예상. 현 주가는 23/24E P/E 8.1/6.8배로 Valuation 매력도가 높으나, 성장 동력이 부족. 1) 안다르 상반기 동남아 진출로 해외 시장 개척, 2) M&A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이 필요한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3년 1분기 매출액 687억원(+8.1% YoY), 영업이익 65억원(-8.6% YoY, OPM 9.5%)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9.7% 하회. 2Q23 매출액은 1,216억원(+12.5% YoY), 영업이익 207억원(-2.5% YoY)으로 추정. 광고는 대형 광고주 영입이 온전히 반영되며 영업이익 68억원(OPM +45.9%), 데일리앤코는 5월 클럭 성수기 효과로 74억원(OPM +18.5%), 안다르는 제품군 확대로 영업이익 72억원(OPM +10.7%)이 예상'라고 밝혔다.
◆ 에코마케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9,000원 -> 16,000원(-15.8%)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최용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3년 03월 08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원 대비 -15.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12일 19,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코마케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100원, KB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100원 대비 -11.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3,000원 보다는 23.1% 높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코마케팅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1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625원 대비 -20.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에코마케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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