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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이 대전에'...대한민국 과학축제, 27일 대전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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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AI·로봇 최신기술 한 눈에...즐길거리·체험 가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과학도시 대전에서 27일 개막했다.

대전시는 2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 메인무대에서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 개막식'을 갖고 30일까지 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과학축제 프로그램은 과학의 영문 표기인 사이언스(science)의 7개 철자를 활용해 ▲전략기술박람회 ▲시민과학 캠프 ▲과학융합 콘서트 ▲과학배움마을 ▲차세대 레저 공간 ▲문화광장 ▲엔터테인먼트 타운 등 7개 공간을 조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과학도시 대전에서 27일 개막했다.  [사진=대전시] 2023.04.27 nn0416@newspim.com

전략기술박람회에서는 대덕특구 50주년 특별전과 함께 정부출연 연구소, 과학기술원과 벤처기업의 항공우주, 인공지능, 첨단 바이오, 첨단 로봇 등 10개 전략기술이 전시되고, 지역기업의 우수 연구개발(R&D) 성과 전시와 더불어 과학도시 대전을 홍보한다.

시민과학캠프에서는 시민 참여를 통한 연구개발 활동, 사회문제 해결형 리빙랩 체험이 진행된다. 과학배움마을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문화사업, 대전시의 메카트로닉스연구회 등 과학동호회, 국립과학관의 과학학습 체험과 (재)BMW코리아 미래재단, 포스코1%나눔재단 등의 기업 프로그램, 사이언스타운의 과학도서 및 프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들을 준비했다.

과학융합콘서트에서는 과학강연과 '과학하고 앉아있네 팟캐스트 Live'특별프로그램, 'Fame Rap 시즌1' 경연대회, '뿅뿅 과학오락실', 과학+음악+미디어아트 융복합 공연인 '갤럭시 익스프레스'등이 진행된다.

차세대 레저 공간에서는 사전 예약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시승할 수 있고, 배달·방범·순찰 로봇을 시연하며 개발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과학도시 대전에서 27일 개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과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자율주행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3.04.27 nn0416@newspim.com

문화광장에서는 특구 연구소기업 중 문화기술 기업의 연구성과 전시, 드론 라이팅쇼, 디쿠페스티벌, 한빛야시장 및 뮤직라이브 등이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타운에서는 스트리머 이스포츠 대전(e스포츠경기장), 과학 in 스토리·긱블과 함께하는 도전 메이커스(한밭수목원 원형경기장) 등이 진행되며 대덕특구 탐방투어에서는 정부출연 연구소 방문, 과학자와 만남 등이 마련된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주)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는 '디아트스페이스 193'을 무료로 개방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일정 등은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의 과학·문화·예술을 체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기를 기대한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세계적인 과학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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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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