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7일 사람인(143240)에 대해 '1Q23 Preview: 쉬는 분이 많아 실적도 쉬었다 갑니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사람인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사람인(143240)에 대해 '1Q23 연결 실적은 매출액 290억원 (-18.6% YoY), 영업이익 84억원 (-32.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경기 침체 및 공공 부문 고용 축소의 영향으로 2023년 매출액 1,434억원(-3.7% YoY), 영업이익 429억원(+5.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고정비 비중이 높은 플랫폼 매출 감소로 인한 역레버리지 효과를 반영하여 이전 추정치 대비 매출액 -12.1%, 영업이익 -15.2%를 하향. 다만 외형 감소에도 영업이익 증가를 전망하는 요인은 2022년 4분기 집행된 일회성 광고비가 축소되기 때문. 또한 지분법 손실 축소로 순이익은 +27.9% YoY 개선될 것으로 예상. '라고 밝혔다.
◆ 사람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2,000원 -> 31,000원(-26.2%)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이경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2022년 10월 04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2,000원 대비 -26.2%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28일 4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1,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사람인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사람인(143240)에 대해 '1Q23 연결 실적은 매출액 290억원 (-18.6% YoY), 영업이익 84억원 (-32.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경기 침체 및 공공 부문 고용 축소의 영향으로 2023년 매출액 1,434억원(-3.7% YoY), 영업이익 429억원(+5.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고정비 비중이 높은 플랫폼 매출 감소로 인한 역레버리지 효과를 반영하여 이전 추정치 대비 매출액 -12.1%, 영업이익 -15.2%를 하향. 다만 외형 감소에도 영업이익 증가를 전망하는 요인은 2022년 4분기 집행된 일회성 광고비가 축소되기 때문. 또한 지분법 손실 축소로 순이익은 +27.9% YoY 개선될 것으로 예상. '라고 밝혔다.
◆ 사람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2,000원 -> 31,000원(-26.2%)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이경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2022년 10월 04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2,000원 대비 -26.2%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28일 4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1,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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