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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中과 건설적 관계 원하지만 안보· 동맹 보호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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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은 중국과 건설적이고 공정한 경제적 유대를 추구하지만, 국가 안보 이익을 보호하고 외국 경쟁자들을 지배하려는 중국의 행동을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에서 열린 미중 경제 관계 관련 강연에서 중국과의 경제 관계 설정 등에 대한 조 바이든 정부의 목표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옐런 장관은 "모든 외교 관계에서처럼 중국과의 관계도 국가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중국의 군사 및 안보 조직으로부터 특정 기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국가 이익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기업의 대중 투자및 기술 제한과 관련, "상당한 국가 안보적 의미가 있는 특정하고 민감한 기술에 대한 미국의 해외 투자를 제한하는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사진=블룸버그] 

또 "우리는 미국과 동맹·파트너 국가의 국가 안보 이익을 지키고 인권을 보호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핵심 이익을 지키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옐런 장관은 현재 미중관계가 분명히 긴장돼 있다고 인정하면서 "나의 목표는 이에 대해 투명하고 정직해지려는 것이며, 냉정한 현실을 바탕으로 이런 잡음을 없애기 위해 이 필수적인 관계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옐런 장관은 이어 '적절한 시기'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서 중국측 인사들과 만나 책임감 있게 양국 관계를 관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방중 일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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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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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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