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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中과 건설적 관계 원하지만 안보· 동맹 보호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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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은 중국과 건설적이고 공정한 경제적 유대를 추구하지만, 국가 안보 이익을 보호하고 외국 경쟁자들을 지배하려는 중국의 행동을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에서 열린 미중 경제 관계 관련 강연에서 중국과의 경제 관계 설정 등에 대한 조 바이든 정부의 목표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옐런 장관은 "모든 외교 관계에서처럼 중국과의 관계도 국가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중국의 군사 및 안보 조직으로부터 특정 기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국가 이익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기업의 대중 투자및 기술 제한과 관련, "상당한 국가 안보적 의미가 있는 특정하고 민감한 기술에 대한 미국의 해외 투자를 제한하는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사진=블룸버그] 

또 "우리는 미국과 동맹·파트너 국가의 국가 안보 이익을 지키고 인권을 보호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핵심 이익을 지키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옐런 장관은 현재 미중관계가 분명히 긴장돼 있다고 인정하면서 "나의 목표는 이에 대해 투명하고 정직해지려는 것이며, 냉정한 현실을 바탕으로 이런 잡음을 없애기 위해 이 필수적인 관계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옐런 장관은 이어 '적절한 시기'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서 중국측 인사들과 만나 책임감 있게 양국 관계를 관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방중 일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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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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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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