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3일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실적 방향성은 양호. 주가 급등은 과도'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50,000원을 내놓았다.
◆ POSCO홀딩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최근 주가는 시장의 2차전지 수급 쏠림에 따른 POSCO홀딩스 리튬 사업가치 부각으로 급등. 신사업의 장래 성장성이나 회사의 신사업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시장 테마 형성과 수급 쏠림에 의한 주가 급등이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 목표주가는 지난 보고서에서 ① 최근 5개년 평균 PBR 0.42배를 '23년 추정 BPS에 적용한 값과 ② ROE를 고려한 '23년추정 적정 PBR 0.54배를 적용한 것 中 높은 값인 350,000원을 채택한 값인데, 금년 실적이 기존 추정보다 개선 된다는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수급 쏠림에 따른 주가 급등에 추가 멀티플을 부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판단. 또한 지주회사로서 배당 기여가 없는 사업부문의 미래가치에 대해 과도한 멀티플 부여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 주가 고점에 대한 예단은 힘들지만, 현재 주가에서는 신규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3 연결 실적은 매출액 20.7조원(YoY -3.0%), 영업이익 6,280억원(YoY -72.2%), 전년 상품가격 급등기 기저효과로 매출액/영업이익 감소. '23년 연결 매출액 82.5조원(YoY -2.6%), 영업이익 4.4조원(YoY -8.9%). 상품 가격 기저 효과에 따른 상반기 이익 둔화 불구, 하반기 실적 회복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에 그칠 전망. 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 호조 지속과 중국 리오프닝 등 성장 요소로 분기 실적 개선은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 다만 드라마틱한 이익 개선이 없다면 연간 영업이익은 소폭 역성장 예상.'라고 밝혔다.
◆ POSCO홀딩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40,000원 -> 350,000원(+2.9%)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백광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2022년 07월 22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40,000원 대비 2.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4월 26일 4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07월 22일 최저 목표가인 3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350,000원을 제시하였다.
◆ POSCO홀딩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1,250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31,250원 대비 -18.8% 낮으며, 교보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360,000원 보다도 -2.8%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POSCO홀딩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1,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1,176원 대비 16.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POSCO홀딩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POSCO홀딩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최근 주가는 시장의 2차전지 수급 쏠림에 따른 POSCO홀딩스 리튬 사업가치 부각으로 급등. 신사업의 장래 성장성이나 회사의 신사업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시장 테마 형성과 수급 쏠림에 의한 주가 급등이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 목표주가는 지난 보고서에서 ① 최근 5개년 평균 PBR 0.42배를 '23년 추정 BPS에 적용한 값과 ② ROE를 고려한 '23년추정 적정 PBR 0.54배를 적용한 것 中 높은 값인 350,000원을 채택한 값인데, 금년 실적이 기존 추정보다 개선 된다는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수급 쏠림에 따른 주가 급등에 추가 멀티플을 부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판단. 또한 지주회사로서 배당 기여가 없는 사업부문의 미래가치에 대해 과도한 멀티플 부여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 주가 고점에 대한 예단은 힘들지만, 현재 주가에서는 신규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3 연결 실적은 매출액 20.7조원(YoY -3.0%), 영업이익 6,280억원(YoY -72.2%), 전년 상품가격 급등기 기저효과로 매출액/영업이익 감소. '23년 연결 매출액 82.5조원(YoY -2.6%), 영업이익 4.4조원(YoY -8.9%). 상품 가격 기저 효과에 따른 상반기 이익 둔화 불구, 하반기 실적 회복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에 그칠 전망. 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 호조 지속과 중국 리오프닝 등 성장 요소로 분기 실적 개선은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 다만 드라마틱한 이익 개선이 없다면 연간 영업이익은 소폭 역성장 예상.'라고 밝혔다.
◆ POSCO홀딩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40,000원 -> 350,000원(+2.9%)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백광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2022년 07월 22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40,000원 대비 2.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4월 26일 4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07월 22일 최저 목표가인 3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350,000원을 제시하였다.
◆ POSCO홀딩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1,250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31,250원 대비 -18.8% 낮으며, 교보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360,000원 보다도 -2.8%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POSCO홀딩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1,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1,176원 대비 16.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POSCO홀딩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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