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북 영동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밤 8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영동IC 약 10km 전방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영동=뉴스핌] 오영균 기자 = 7일 밤 8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영동IC인근에서 25톤 화물차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송영훈 기자] 2023.04.07 gyun507@newspim.com |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5톤 트레일러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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