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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4회 대한민국 등대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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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9월 8일까지 사진·영상부문 진행
11월 3일 공모전 누리집에 수상작 52점 발표
사진부문 300만·영상부문 400만원 상금 수여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다음달 1일부터 9월 8일까지 '제4회 대한민국 등대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전은 사진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등대와 바다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먼저 사진 부문에는 개인 또는 팀(4인 이하)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고, 사진에는 등대를 배경으로 바다의 풍경이 담겨있어야 한다.

사진 부문에 응모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항로표지기술원에서 운영하는 공모전 누리집(제4회등대사진영상공모전.com)에 제출하면 된다.

제3회 대한민국 등대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옥경씨의 슬도등대 사진(제목: 수채화) [사진=해양수산부] 2023.04.07 swimming@newspim.com

영상 부문에는 개인 또는 팀당 최대 2개의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등대 여행, 해양안전, 등대해양문화 등의 다양한 주제로 3~5분 길이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에 올린 후, 공모전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등대를 소재로 제작한 1분 이내의 쇼츠(Shorts, 짧고 간결한 영상)도 공모해 특별상을 수여한다.

해수부는 9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표절 확인 등을 거쳐 사진 부문 21점, 영상 부문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11월 3일 공모전 누리집에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장과 상금 300만원, 영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장과 상금 400만원이 각각 수여한다.

대상을 포함한 공모전 수상작들은 사진 작품집, 2024년 탁상 달력, 온라인 전시관, 각종 홍보영상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홍종욱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우리나라 등대는 바다 위 안전의 파수꾼으로서, 120년 동안 국민들과 함께 해온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등대의 가치와 아름다운 매력이 더욱 알려지길 바라며 등대와 바다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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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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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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