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3명 발생했다.
전날인 414명 보다는 81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소.[사진=뉴스핌DB] |
7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75명, 충주 53명, 제천 36명, 영동·진천 각 17명, 음성 12명, 괴산 9명, 옥천 5명, 증평 4명, 단양 3명, 보은 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956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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