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도 참석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 산업 정책을 논의한다.
2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 제3차 비상경제점검TF 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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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3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photo@newspim.com |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도 회의에 참석해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정책 실무 책임자들과 함께 AI 산업 육성 방안을 토의한다.
비상경제점검TF 회의는 51일 만에 열린다. 앞서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달 4일과 같은 달 9일 2차 회의를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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