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6일 유니드(014830)에 대해 '기대되는 3세 경영의 원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6.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유니드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유니드(014830)에 대해 '2023년 3월, 유니드의 대표이사는 '정의승/이우일'로 변경. 이우일 신임 대표이사는 2011년부터 유니드 그룹에 몸담았으며, 중국/미국법인 -> 울산 부공장장 -> 전략기획실장 -> 공동 대표이사가 된 것. 1981년생 젊은 리더의 경영이 기대되는 이유는 이대표가 전략기획실장으로 경영에 참여한 2020년 이후 유니드가 ① 기존사업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② 성장산업 진출 발판도 마련했기 때문. 3세 경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의미있는 신규사업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 내부적으로는 2020년부터 충분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2021~24년 가성칼륨 Cycle에서 현금이 충분히 확보될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3년 영업이익은 1,405억원(-5% YoY)으로 전망하며, 3Q23~2Q24 2차 호황을 기대. 2010년 원가 하락기와 유사한 환경이며, 최근 해상 운임이 안정화된 것도 긍정적. 다만, 중국 사업은 경쟁사들의 벨라루스산 원재료와 염소판매 부진으로 약세. 참고로, 2023년부터는 보드 사업부가 분할 상장되었으며, 2022년 배당은 2,000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유니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24,000원 -> 109,000원(-12.1%)
KB증권 전우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9,000원은 2022년 10월 18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4,000원 대비 -12.1% 감소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니드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유니드(014830)에 대해 '2023년 3월, 유니드의 대표이사는 '정의승/이우일'로 변경. 이우일 신임 대표이사는 2011년부터 유니드 그룹에 몸담았으며, 중국/미국법인 -> 울산 부공장장 -> 전략기획실장 -> 공동 대표이사가 된 것. 1981년생 젊은 리더의 경영이 기대되는 이유는 이대표가 전략기획실장으로 경영에 참여한 2020년 이후 유니드가 ① 기존사업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② 성장산업 진출 발판도 마련했기 때문. 3세 경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의미있는 신규사업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 내부적으로는 2020년부터 충분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2021~24년 가성칼륨 Cycle에서 현금이 충분히 확보될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3년 영업이익은 1,405억원(-5% YoY)으로 전망하며, 3Q23~2Q24 2차 호황을 기대. 2010년 원가 하락기와 유사한 환경이며, 최근 해상 운임이 안정화된 것도 긍정적. 다만, 중국 사업은 경쟁사들의 벨라루스산 원재료와 염소판매 부진으로 약세. 참고로, 2023년부터는 보드 사업부가 분할 상장되었으며, 2022년 배당은 2,000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유니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24,000원 -> 109,000원(-12.1%)
KB증권 전우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9,000원은 2022년 10월 18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4,000원 대비 -12.1% 감소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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