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7명 발생했다.
전날 183명 보다 144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3명, 충주 53명, 제천 38명, 진천 32명, 음성 23명, 옥천 9명, 보은·영동·괴산·단양 각 2명, 증평 1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6만8284명, 코로나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36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