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더뷰티 단독 혜택 선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오는 9일까지 '얼루어(Allure) 클린뷰티 기획전'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클린 어워드'가 선정한 '클린뷰티' 상품을 소개한다.
이번 어워드에는 롯데온 온앤더뷰티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피부에 안전하고, 동물을 보호하며 지속가능성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브랜드와 상품을 선정했다.
얼루어 클린뷰티 기획전 [사진=롯데온] |
대표적으로 키엘, 아베다, 프레쉬, 이니스프리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상품이 선정됐으며, 이를 기념해 수상 상품을 온앤더뷰티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유해은 롯데온 뷰티팀장은 "프리미엄 뷰티에 관심이 높은 온앤더뷰티 고객들이 '클린뷰티'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번 기획전이 클린뷰티의 의미와 상품을 한 번 더 각인시키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