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신용보증보험 보증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충북에서 처음 시행하는 것이다.

군은 1억원을 투입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자금 융통 기회를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이다.
신용보증보험 외 부동산 등으로 담보 대출을 실행한 사업자는 제외된다.
정책자금과 도 육성자금을 대출받아 충북신용보증보험 보증료를 납부한 사업자는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료 납부 영수증을 발급받아 본인 명의의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과 함께 21일까지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게자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