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3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발생했다.
전날 359명 보다 27명 많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6명, 충주 42명, 영동 25명, 제천 24명, 진천 20명, 음성 16명, 옥천 8명, 보은·증평·단양 각 4명, 괴산 3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36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74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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