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25일 오후 2시48분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25일 오후 2시48분께 불이 난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 한 비닐하우스[사진=울산소방본부] 2023.03.25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개동을 태워 8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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