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2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501명 보다 109명 적다.
한산한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23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06명, 충주 60명, 제천 39명, 영동·진천 각 24명, 음성 18명, 증평 8명, 보은 7명, 옥천 5명, 괴산 1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6만41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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