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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지하철 시위 예고에 서울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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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서울시가 22일 어떤 상황에서도 지하철 운행은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측 시위에 강력 대응할 의사를 밝혔다.

전장연이 23일부터 지하철 시위를 예고에 서울시가 무관용 원칙에 기반해 엄단 조치할 계획이라고 대응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운행방해는 형법상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할 수 있는 중대범죄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연대)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1호선에서 출근길 선전전 및 서울시 장애인활동지원 '표적조사' 거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023.03.20 anob24@newspim.com

이미 서울교통공사는 전장연을 상대로 민사소송과 교통방해 등에 대한 형사소송을 제기했다.

또 2차례에 걸쳐 전장연을 상대로 6억5000만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이 소송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전장연 단체와 개인에 대한 가압류 절차도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하철은 일평균 600만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호선, 2호선은 매일 210만 명의 시민들이 이용한다.

지난 2021년 1월~2023년 1월 초까지 전장연측이 82회에 걸친 운행방해시위를 열어 4450억원의 사회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시는 분석했다.

윤종장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는 무정차 등을 통해 지하철 운행방해 시도를 원천 차단하고 어느 단체라도 시민들의 출근길을 방해할 경우 강력한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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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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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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