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1일 고바이오랩(348150)에 대해 '중간점검; 순항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고바이오랩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고바이오랩(348150)에 대해 '연결 기준 작년 실적은 매출 116억원(YoY +301.1%),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은 작년 이마트와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위바이옴의 성장에 기인. 작년과 비교했을 때 파이프라인 개발 측면에서는 크게 변동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 세레스의 품목허가 여부는 4월말에 발표될 예정. 세레스의 결과 발표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 기업들 중에서 고바이오랩은 자체적인 균주 라이브러리 활용성, 위바이옴 성장성을 주목할만함. 또한 파트너십 체결 기업(셀트리온, 중국 신이제약 등)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관련 모멘텀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고바이오랩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고바이오랩(348150)에 대해 '연결 기준 작년 실적은 매출 116억원(YoY +301.1%),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은 작년 이마트와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위바이옴의 성장에 기인. 작년과 비교했을 때 파이프라인 개발 측면에서는 크게 변동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 세레스의 품목허가 여부는 4월말에 발표될 예정. 세레스의 결과 발표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 기업들 중에서 고바이오랩은 자체적인 균주 라이브러리 활용성, 위바이옴 성장성을 주목할만함. 또한 파트너십 체결 기업(셀트리온, 중국 신이제약 등)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관련 모멘텀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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