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 반영, 출장이나 여행 시 간편하게 섭취 가능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위 보호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 소용량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여행이나 출장 시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1일 1포, 2주 용량으로 돼있다.
[사진=GC녹십자웰빙] |
흡수가 빠른 액상 겔 타입으로 부드럽게 위 점막을 감싸줘 아침 공복에도 섭취가 가능하며, 1포에 '그린세라-F' 하루 섭취 권장량인 250mg을 담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위건강엔 그린세라가 출시 이후 인기를 끌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가 있었다"며, "이번에 출시된 소용량 패키지는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보다 알뜰한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위건강엔 그린세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했다. 위건강 기능성 원료 중 국내 최초로 2020년 '그린세라-F'에 대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 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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