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예인선이 7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 HMM 나무호 현장에 도착했다.
- 오전 11시부터 예인 작업을 시작하며 출발 시점은 미정이다.
- 나무호는 UAE 두바이항 수리조선소로 예인돼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 및 화재 사고가 발생한 'HMM 나무(NAMU)'호 예인을 위한 예인선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예인 작업은 7일(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HMM 나무호를 예인할 선박이 이날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현장에 도착했다. 오전 11시부터 예인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며 출발 시점은 미정이라는 것이 HMM측 설명이다.

HMM 관계자는 "한국시간 새벽 3시 30분쯤에 예인선이 도착했고, 현지 시간으로 해가 뜨면 예인선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작업 시간이 몇시간 걸릴지, 출발 시점은 현재 미정"이라고 말했다.
나무호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 수리조선소로 예인될 예정이다. 사고 원인 조사는 두바이항 도착 이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4일(한국시간) 오후 8시 40분경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 기관실 좌현에서 폭발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 국적 선원 6명과 외국인 선원 18명 등 총 24명이 탑승했는데, 인명 피해는 없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