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차 기부 제품을 체험한 선수들에게 추가지원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전문체육선수들에게 관절케어 건강기능식품 '관절연골엔 구절초'를 추가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GC녹십자웰빙] |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진행됐던 1차 기부 물품을 체험한 선수들의 관절연골 건강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다. 1차로 지원된 200개의 제품은 펜싱, 농구, 배구, 테니스 등 관절연골을 많이 쓰고 통증이 있는 종목 선수 100명에게 우선 지원됐다.
GC녹십자웰빙은 이러한 호평에 따라 2차 체험용 제품 200개를 1차 체험자들에게 추가로 지원했으며 향후 체육회 등록 여타 종목 선수들에게도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사이클, 테니스 등 26개 종목에 총 550명의 장애인 전문체육선수가 등록돼 있다.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GC녹십자웰빙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구절초추출물' 활용 건강기능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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