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임재성 변호사 등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으로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 허용 불가 입장 문서 전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있다. 2023.03.13 anob24@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3월13일 13:02
최종수정 : 2023년03월13일 13:02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임재성 변호사 등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원고 대리인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으로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 허용 불가 입장 문서 전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있다. 2023.03.13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