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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사태' 극적 타결…하이브, 인수 중단 '경영권은 카카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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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하이브와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사진= 뉴스핌 DB]

하이브는 12일 카카오와 합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 절차를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이브는 "카카오·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경쟁 구도로 인해 시장이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는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결정을 내렸다"라며 "카카오 측의 추가 공개매수로 경쟁 구도가 심화, SM 인수를 위해 제시해야 할 가격이 적정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카카오가 경영권을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을 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됐다. 하이브가 SM엔터 경영권을 카카오에 양보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함께 오는 3월말 주주총회 표 대결도 하지 않기로 했다.

카카오 측은 "SM 인수 중단 결정을 존중한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의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26일까지 예정된 공개 매수를 계획대로 진행해 추가 지분을 확보하고,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사업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카카오와 하이브는 SM 경영권을 놓고 1조원 대 '쩐의 전쟁'을 펼쳐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 등에서 1조1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카카오는 SM의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는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 35%를 추가 획득해 총 39.9%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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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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