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김정은, 남한 비행장 타격훈련 참관...딸 김주애 동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남포 제8습격중대 방문
"군사 행동 의지 보여줘"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서부전선 한국군의 비행장 타격을 담당하고 있는 북한군 제8화력습격중대의 포사격 훈련을 참관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화력습격훈련'을 지켜 본 뒤 "오늘의 검열 훈련 결과는 군대는 언제든지 싸울 수 있게 준비되어야 하고 말보다 실제적인 행동에 책임적이어야 한다는 중대한 사명감과 명백하고 실천적이며 드팀없는 우리의 군사행동 의지를 똑똑히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매체들이 공개한 현장 영상에는 딸 김주애가 동행한 것으로 확인되지만 조선중앙통신 등의 보도에는 김주애와 관련한 언급이 없어 눈길을 끌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이 "모든 군인들이 높은 계급의식과 투철한 대적(對敵) 의지, 견결한 투쟁관점을 지니고 항상 동원된 태세에서 전투 정치훈련을 강화하고 있을뿐 아니라 맡겨진 중요한 군사적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 수 있게 작전능력을 부단히 완비해 나가고 있는 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 "훈련 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면서 화성포병들이 실전에 대응할 수 있게 위력적으로 엄격히 준비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은 특히 "우리는 최근 들어 더욱더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적들의 각종 전쟁준비 책동에 항상 각성하며 언제든 압도적으로 대응하고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키워나감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 충돌 위험을 철저히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중앙통신은 전했다.

앞서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는 9일 오후 6시20분 께 북한이 평양 외곽 남포 일대에서 서해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yjlee0813@naver.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