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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民日报看两会】中国新能源产业应用场景不断拓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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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8日电 西北戈壁,直径186米的叶轮徐徐上升,在近百米高空与机舱精准对接,位于新疆昌吉的华电木垒40个井子风电项目完成又一台风机吊装。这里将安装125台智慧风机,建成后每年能发出22亿千瓦时的清洁电力。

智慧风机,聪明在哪?新疆华电木垒新能源公司副总经理高翔说,通过将传感器植入风机部件,并借助先进的控制技术和算法,机组可以提前感知复杂风况变化,实现最优性能;开展塔筒状态监测、叶片振动监测等,可减少故障停机带来的发电损失,运维成本较传统风机降低约20%。

图为安徽马鞍山经开区晶天新能源科技有限责任公司职工在赶制太阳能光伏产品。【图片=王文生/人民图片】

以风电光伏为代表的新能源发展在中国按下快进键,产业竞争力不断增强。随着项目多点开花、市场竞争加剧,通过数字化、智能化技术应用实现降本增效成为不少企业制胜的关键。

中国可再生能源学会风能专业委员会秘书长秦海岩介绍,近年来,风电设备的技术水平和可靠性不断提高,数字化、智能化、定制化技术进步显著。通过一系列技术创新,中国风电发电效率较10年前提高30%。数据显示,2021年中国陆上风电、光伏发电的平均度电成本,较2012年分别下降约48%和70%,为大规模、高比例、市场化发展奠定了基础。

使用寿命可达25年以上、最大可承受18级超强台风、清洗机器人自动清洗……浙江嘉兴,京能国际光伏建筑一体化(BIPV)项目装上了会发电的超级屋顶。相较传统在屋面上用支架撑起光伏板,这里的屋顶本身就由内板、保温棉、外板、光伏发电层等合而为一。

"BIPV让光伏真正成为建筑的一部分,相比支架安装,不需要留出通道,这意味着同样的屋顶面积可以安装更大容量的组件,发电量提高约15%。"隆基绿能董事长钟宝申认为,除了在新建建筑积极推进BIPV之外,老旧建筑屋面翻新也是很大的潜力市场。

图为甘肃省张掖市临泽县平川北滩30万千瓦风电项目。【图片=王将/人民图片】

当前,中国不少地方活用绿电资源,积极打造零碳产业园。在远景鄂尔多斯零碳产业园,园区80%的能源由本地风电、光伏直供,20%与电网交易,实现100%绿色零碳能源供给。

不只工业和建筑等领域,广袤乡村也为新能源产业发展提供了巨大空间。

"以前牛棚照明一个月就得花300多元,自从屋顶架上了光伏板,电费省了不少。"对于嘎查里建起来的综合智慧新能源项目,内蒙古通辽市花吐古拉嘎查党支部书记包宝音吐很是认可。

2022年,中国国家电投在当地建设了11兆瓦光伏、8兆瓦风电以及100个户用光伏项目。指着不远处的光伏电站,项目负责人孙文告诉记者:"原来这里是闲置盐碱地,我们租下来后对土壤进行改良,无偿交给村民种植荞麦,板上发电、板下种植,村里每年还能有10万多元的土地租赁收入。"

图为广西柳州市柳江区新兴工业园柳州津晶一期1号分布式光伏项目。【图片=黎寒池/人民图片】

推进乡村风电和光伏发展,是助力实现双碳目标的重要途径,也是壮大村集体经济、拓宽农民增收渠道的有效手段。《"十四五"可再生能源规划》提出以县域为单元大力推动乡村风电建设,统筹农村具备条件的屋顶或统筹安排村集体集中场地开展分布式光伏建设。"根据测算,一个行政村只需拿出200平方米土地,安装2台3兆瓦风机,以村集体土地作价入股等方式,每年村集体可增收20多万元。"秦海岩介绍。

"光伏+治沙""新能源+氢能""新能源+储能"……更多的"新能源+"应用项目在中国正加快落地。国家能源局相关负责人介绍,"十四五"期间,将聚焦多元融合,重点开展光伏治沙、光伏廊道、海上风电与海洋油气深度融合发展、规模化可再生能源制氢等示范,探索多品种互补、多场景综合发展新模式。

(稿件摘自《人民日报》社)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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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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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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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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