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우리나라 기록된 산불 역사 중 최장연소와 최대 피해규모를 기록한 '울진산불' 발화 1년이 지난 4일 '울진산불' 화마가 할키고 간 북면 신화리의 한 야산 언덕에서 참꽃(진달래)이 연분홍 속살을 열며 환한 봄을 알리고 있다.2023.03.04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3월06일 17:06
최종수정 : 2023년03월06일 17:06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우리나라 기록된 산불 역사 중 최장연소와 최대 피해규모를 기록한 '울진산불' 발화 1년이 지난 4일 '울진산불' 화마가 할키고 간 북면 신화리의 한 야산 언덕에서 참꽃(진달래)이 연분홍 속살을 열며 환한 봄을 알리고 있다.2023.03.04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