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에서 06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코로나 때문에 아쉬운 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 시장 점유율 상승및 신제품 출시에 따라 2023년 매출액 2조 4,894억원(+9.0% y-y), 영업이익 7,983억원(+23.3% y-y) 전망. 2023년 말 셀트리온 3공장 6만 리터 완공하여, 2024년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유플라이마 FDA 허가는 5월로 예상, 2023년 7월 1일 정상적으로 미국 발매 가능. 지난 11월 DP CMO 이슈로 FDA로부터 CRL 수령했으나, VAI(적합 등급의 판정)를 받아 추가 실사 없이 승인 가능. 다만 유플라이마의 미국 매출은 PBM 등재 이후 2024년 본격화될 것이며, 트룩시마 약가 인하 추세에 따라 매출 변경하여 DCF 기반 목표주가 소폭 조정. 하지만 유플라이마 FDA 허가, PBM 등재 모멘텀 고려 시 투자의견 BUY 유지. 지난 3일 서정진 명예회장 경영 복귀 발표. 영업 환경 변화 및 신규 투자를 위한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것으로 언급. 유플라이마의 미국 출시를 앞둔 중요한 기점인 만큼 사업 전략에 긍정적 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4Q22 연결 기준 매출액 5,106억원(-17.9% y-y, -18.5% q-q), 영업이익 1,006억원(-54.7% y-y, -51.0% q-q) 기록. 바이오시밀러 매출액 3,396억원(+30.0% y-y, +2.2% q-q)이었으나, 코로나19 치료제 및 진단키트 매출 감소 및 TEVA향 CMO 매출 부재, 진단키트 관련 일회성 재고충당금 500억원 반영 및 인센티브 지급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6.3%, 50.6% 하회.'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20,000원 -> 210,000원(-4.5%)
- 삼성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삼성증권 서근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23년 01월 02일 발행된 삼성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0원 대비 -4.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28일 2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2,692원, 삼성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삼성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2,692원 대비 -9.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5.0% 높다. 이는 삼성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2,69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0,000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 시장 점유율 상승및 신제품 출시에 따라 2023년 매출액 2조 4,894억원(+9.0% y-y), 영업이익 7,983억원(+23.3% y-y) 전망. 2023년 말 셀트리온 3공장 6만 리터 완공하여, 2024년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유플라이마 FDA 허가는 5월로 예상, 2023년 7월 1일 정상적으로 미국 발매 가능. 지난 11월 DP CMO 이슈로 FDA로부터 CRL 수령했으나, VAI(적합 등급의 판정)를 받아 추가 실사 없이 승인 가능. 다만 유플라이마의 미국 매출은 PBM 등재 이후 2024년 본격화될 것이며, 트룩시마 약가 인하 추세에 따라 매출 변경하여 DCF 기반 목표주가 소폭 조정. 하지만 유플라이마 FDA 허가, PBM 등재 모멘텀 고려 시 투자의견 BUY 유지. 지난 3일 서정진 명예회장 경영 복귀 발표. 영업 환경 변화 및 신규 투자를 위한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것으로 언급. 유플라이마의 미국 출시를 앞둔 중요한 기점인 만큼 사업 전략에 긍정적 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4Q22 연결 기준 매출액 5,106억원(-17.9% y-y, -18.5% q-q), 영업이익 1,006억원(-54.7% y-y, -51.0% q-q) 기록. 바이오시밀러 매출액 3,396억원(+30.0% y-y, +2.2% q-q)이었으나, 코로나19 치료제 및 진단키트 매출 감소 및 TEVA향 CMO 매출 부재, 진단키트 관련 일회성 재고충당금 500억원 반영 및 인센티브 지급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6.3%, 50.6% 하회.'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20,000원 -> 210,000원(-4.5%)
- 삼성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삼성증권 서근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23년 01월 02일 발행된 삼성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0원 대비 -4.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28일 2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2,692원, 삼성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삼성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2,692원 대비 -9.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5.0% 높다. 이는 삼성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2,69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0,000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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