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6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고성장은 계속'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23년 주요 이벤트로는 7/1 유플라이마의 미국 시장 출시와 연말 예상되는 램시마SC의 FDA 승인이 될 것. 유플라이마에 대한 FDA 승인 지연으로 시장에서의 우려가 있으나 5월까지 최종 승인 여부 결정될 예정. 22년 12월에 BLA를 제출한 램시마SC 승인 여부는 연말 확인 가능할 것으로 기대.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 외에도 스텔라라, 졸레어 시밀러 등이 신제품 허가가 이어지며 자가면역질환 관련 포트폴리오 확대와 매출 및 이익 성장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 5,106억원(-15.4%YoY, -20.9%QoQ), 영업이익 1,006억원(-50.3%YoY, -52.9%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하회. 22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액 2조 2,839억원(+20.6%), 영업이익 6,471억원(-13.1%)를 기록. 바이오 시밀러 사업 매출액은 1조 3,021억원(+31.7%)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케미컬 사업도 안정적인 매출 유지. 영업이익은 수익성 낮은 램시마 IV의 비중 증가와 COVID19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역성장. 23년에는 유플라이마와 램시마 SC의 비중이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전망.'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40,000원 -> 210,000원(-12.5%)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23년 01월 1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40,000원 대비 -12.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24일 2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3,462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3,462원 대비 -10.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5.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3,4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0,000원 대비 -6.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23년 주요 이벤트로는 7/1 유플라이마의 미국 시장 출시와 연말 예상되는 램시마SC의 FDA 승인이 될 것. 유플라이마에 대한 FDA 승인 지연으로 시장에서의 우려가 있으나 5월까지 최종 승인 여부 결정될 예정. 22년 12월에 BLA를 제출한 램시마SC 승인 여부는 연말 확인 가능할 것으로 기대.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 외에도 스텔라라, 졸레어 시밀러 등이 신제품 허가가 이어지며 자가면역질환 관련 포트폴리오 확대와 매출 및 이익 성장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 5,106억원(-15.4%YoY, -20.9%QoQ), 영업이익 1,006억원(-50.3%YoY, -52.9%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하회. 22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액 2조 2,839억원(+20.6%), 영업이익 6,471억원(-13.1%)를 기록. 바이오 시밀러 사업 매출액은 1조 3,021억원(+31.7%)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케미컬 사업도 안정적인 매출 유지. 영업이익은 수익성 낮은 램시마 IV의 비중 증가와 COVID19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역성장. 23년에는 유플라이마와 램시마 SC의 비중이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전망.'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40,000원 -> 210,000원(-12.5%)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23년 01월 1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40,000원 대비 -12.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24일 2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3,462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3,462원 대비 -10.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5.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3,4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0,000원 대비 -6.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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