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6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4Q22 Re: 23년, 제품 믹스 개선으로 만들어낼 실적 성장'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6.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3,793억원(+4.2%YoY), 영업이익은 7,784억원(+20.3%YoY, OPM 32.7%)으로 전망. 생산 수율 개선과 제품 믹스 개선(코로나 진단키트 매출액 22년 1,557억원 부재,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신규제품 비중 증가), 22년의 일회성 비용(진단키트 재고,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약 500억원) 정상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또한 23년에는 신규 품목에 대한 이벤트가 다수 예정. 유플라이마는 실사 과정에서 완제 제조소의 지적사항으로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등급을 부여 받았으며, 시정 조치가 마무리돼 5월 승인이 예상. 스텔라라, 아일리아, 졸레어 등 4~5개 품목에 대한 승인 신청이 23년 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22년 말 FDA 허가신청을 진행한 램시마SC 또한 빠르면 23년 말에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연결기준 4Q22 매출액 5,106억원(-17.6%YoY, -18.5%QoQ), 영업이익 1,006억원(-54.7%YoY, -51.0%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5,954억원, 영업이익 1,949억 원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50,000원 -> 220,000원(-12.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3년 01월 1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0원 대비 -12.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3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08월 08일 최고 목표가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8,077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8,077원 대비 -7.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10.0%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8,07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0,000원 대비 -4.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3,793억원(+4.2%YoY), 영업이익은 7,784억원(+20.3%YoY, OPM 32.7%)으로 전망. 생산 수율 개선과 제품 믹스 개선(코로나 진단키트 매출액 22년 1,557억원 부재,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신규제품 비중 증가), 22년의 일회성 비용(진단키트 재고,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약 500억원) 정상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또한 23년에는 신규 품목에 대한 이벤트가 다수 예정. 유플라이마는 실사 과정에서 완제 제조소의 지적사항으로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등급을 부여 받았으며, 시정 조치가 마무리돼 5월 승인이 예상. 스텔라라, 아일리아, 졸레어 등 4~5개 품목에 대한 승인 신청이 23년 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22년 말 FDA 허가신청을 진행한 램시마SC 또한 빠르면 23년 말에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연결기준 4Q22 매출액 5,106억원(-17.6%YoY, -18.5%QoQ), 영업이익 1,006억원(-54.7%YoY, -51.0%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5,954억원, 영업이익 1,949억 원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50,000원 -> 220,000원(-12.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3년 01월 1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0원 대비 -12.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3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08월 08일 최고 목표가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8,077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8,077원 대비 -7.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10.0%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8,07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0,000원 대비 -4.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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