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247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363명 보다 116명 적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32명, 충주 37명, 제천 28명, 음성 10명, 진천 9명, 영동 8명, 옥천·괴산 각 6명, 증평 5명, 보은 4명, 단양 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820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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