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발생했다.
전날 298명 보다 65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4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40명, 충주 42명, 음성 19명, 제천 17명, 진천 14명, 증평 10명, 옥천·괴산 각 5명, 영동·단양 각 4명, 보은 3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796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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