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코인 시황] 비트코인, 실버게이트 악재 소화하며 23K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가상화폐 은행 실버게이트 캐피털의 재무 건전성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이 2만3000달러선에 머물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3월 3일 오전 8시 45분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63% 내린 2만3480.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83% 후퇴한 1648.73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3.01.30 kwonjiun@newspim.com

간밤 가상화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실버게이트 캐피털은 회계연도가 끝나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연례 보고서인 '10-K'를 제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실버게이트 측은 회사의 사업 및 재무 상태에 대한 포괄적 개요를 담은 10-K 보고서를 완성하는 데 2주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실버게이트의 재무 보고서 제출이 지연되면서 비트코인은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여전히 2만3000달러 위에 머물고 있어 오히려 해당 악재를 무난히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투자전문매체 배런스(Barron's)는 간밤 실버게이트 주가가 10-K 보고서 미제출 관련 악재로 45% 떨어진 것과 달리 비트코인 가격은 크게 움직이지 않는 등 선방 중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작년 11월 거래소 FTX 파산보호 신청 보도가 나왔을 당시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수년래 최저치까지 떨어졌지만 그에 비하면 실버게이트에 따른 낙폭은 미미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스톡차트닷컴 선임 기술분석가 율리우스 데 켐페나에르는 "실버게이트가 큰 악재가 되지 못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으로 보여진다"면서 "(관련 소식에) 트레이더들이 패닉했더라면 가격은 지금쯤 대폭 움직였어야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가격)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시장이 큰 무리 없이 해당 악재를 소화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배런스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장기화에 대한 시장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경계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가상화폐 옵션거래소 QCP 캐피탈은 연준 인사들이 "더 높은 금리를 더 오랜 기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고, 일부는 소프트랜딩이 어려울 것이란 경고까지 내비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상화폐 중개업소 케일럽앤브라운 최고커머셜책임자 제이크 보일은 "상당 기간 시장 횡보세가 예상된다"면서 예상보다 끈질긴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려면 연준이 "상당 기간 금융 여건을 타이트하게 가져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달 25bp(1bp=0.01%p) 금리 인상을 여전히 지지한다는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에 상승 지지를 받았지만, 연준의 고강도 긴축 장기화 전망은 점차 짙어지는 상황이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