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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장애가정 청소년 대상 '두드림 U+요술통장' 장학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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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9억3000여만원 장학기금 지급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두드림 U+요술통장은 매년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5년 뒤 졸업시점에 대학등록 또는 취업준비의 기반으로 장학기금을 제공하는 매칭펀드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8회차 고등학교 졸업생 30명에게 장학금 1억9000여만원을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총 308명의 졸업생에게 약 19억3000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지급했다.

LG유플러스는 장애가정 청소년의 사회 진출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기업 최초로 매칭펀드형 사회공헌 활동을 14년간 전개하고 있다.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이 1:1로 매칭된다. 장학기금은 청소년 가정에서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가 6만원을 함께 적립해 매달 총 10만원씩, 5년간 600만원을 모금한다. 멘토로 활동하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멘티와 함께 레저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방식이다.

장학기금 전달을 위해 전날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두드림 U+요술통장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와 임직원 멘토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멘토와 멘티는 서약서 낭독, 퀴즈 풀이, 우수 사례 나눔, 장래 희망 토크 등 활동도 함께했다.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통해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좋은 선배, 스승, 친구가 함께하여 꿈을 이루는 자리라는 의미가 있었고 험한 세상에 20살 성인이 되어 앞으로도 더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형일 LG유플러스 홍보·대외협력센터장은 "살아가면서 그 어떤 커다란 역경에 부딪히게 되더라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잊지 않고 이겨낸다면 여러분도 인생의 우승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성인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오늘 졸업식이 두드림 U+요술통장 장학생들의 인생에 있어 중요하고 기억에 남는 하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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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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