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 U+,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 출시

기사입력 : 2023년02월20일 10:01

최종수정 : 2023년02월20일 10:0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놀이문화 즐기며 나를 찾아가는 '20대를 위한 맞춤형 브랜드'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LG유플러스는 20대 고객을 위한 브랜드 '유쓰(Uth)'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대 고객을 위한 브랜드 '유쓰(Uth)'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유쓰는 일상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젊음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만든 20대 전용 브랜드다. LG유플러스는 유쓰를 통해 새롭고 놀라운 경험과 진정성 있는 고객 케어를 제공해 핵심 타깃인 20대 젠지(Gen Z) 고객의 호응을 얻고자 전용 브랜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20대 고객에 딱 맞는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마케팅·콘텐츠 전문기업 '대학내일'과 함께 브랜드를 개발했다. 대학내일을 중심으로 MZ세대 전문 미디어 '캐릿'과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등 200여명이 함께 타겟을 분석하고 20대의 핵심 키워드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네이밍, 로고 디자인, 혜택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며 대학생을 중심으로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유쓰(Uth)가 탄생했다.

LG유플러스는 20대 가운데에서도 매일 나를 찾아 다양한 경험에 도전하는 '미파인더(MeFinder)' 고객이 유쓰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유쓰를 통해 20대 고객이 친구, 지인과 함께 놀이문화를 즐기며 나를 찾아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고객경험 혁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유쓰 고객에게는 다이렉트 요금제 결합할인 등 20대 전용 통신서비스 이용 혜택, 구독서비스 유독 큐레이션과 할인, 20대 선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20일마다 유쓰 고객만을 위한 찾아가는 캠퍼스 행사, 여행·취업·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페스티벌, 프라이빗 파티 등도 제공한다.

만 19~29세 고객이 20일 출시한 5세대이동통신(5G) 온라인 전용 요금제(2종), 5G 다이렉트 플러스 59(월 5만9000원), 5G 다이렉트 플러스 69(월 6만9000원) 중 하나에 연말까지 가입하고 4인 결합시 회선당 최대 1만4000원씩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오는 4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2회선만 결합해도 4회선 결합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화보다 채팅에 익숙하고 짧은 대기시간을 선호하는 20대 특성에 맞춰, 전용 채팅상담소를 운영해 20대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고객케어에 앞장설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영브랜드 유쓰의 론칭에 맞춰 20대 고객 선호 브랜드 체험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U+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20대 고객에게 전국 '시현하다 FRAME' 포토부스에서 사용가능한 1회 무료촬영권, MZ세대 패션 쇼핑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 '에이블리'에서 구매 금액 조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공식홈페이지에서 오는 2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20대가 좋아하는 웹소설과 웹툰을 무제한으로 즐기는 블라이스 셀렉트 구독서비스를 월 100원에 누릴 수 있는 '유독' 100원딜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 강남대로 MZ소통커뮤니티 '일상비일상의틈에 방문해 유쓰 고객임을 인증하면 '카페 노티드(Cafe Knotted)'의 도넛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유쓰 전용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유쓰에 대한 정보는 유플러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지난해 지속한 Why Not 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LG유플러스를 젊고 도전적인 기업으로 인식하며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젊은 기업 이미지를 더 확고히 하고 고객 최우선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를 만들었다"며 "유쓰가 제공하는 일상, 놀이문화 혜택을 통해 고객분들이 새로운 경험과 일상의 즐거움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atch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