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27일 오후 3시 4분쯤 충남 금산군 복수면 수영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와 산불진화장비 15대, 산불진화대원 24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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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3시 4분쯤 충남 금산군 복수면 수영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2023.02.27 jongwon3454@newspim.com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헬기를 추가 투입 하는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 및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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