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발리스틱골프(BALLISTIC GOLF)가 올해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손정은을 발탁하며 럭셔리 브랜드로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최근 오픈한 발리스틱골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발리스틱골프 브랜드 앰배서더인 손정은 아나운서가 23 S/S 시즌 제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발리스틱골프] |
손정은 아나운서는 전 MBC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뉴스데스크, PD수첩 등 주요 보도, 시사 프로그램의 앵커 및 진행을 맡으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아마추어 골퍼로서 발리스틱과 함께 다양한 필드룩을 제안하고 많은 분야에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