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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 마감...美 긴축 지속 전망 등에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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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69.02(-18.46, -0.56%)
선전성분지수 11787.45(-96.85, -0.81%)
촹예반지수 2428.94(-28.54, -1.16%)
커촹반50지수 990.63(-1.83, -0.18%)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4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약세로 출발해 거래를 이어가면서 낙폭을 키웠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각각 0.56%, 0.81% 내리며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촹예반지수는 1.16% 하락했다. 이로써 금주(2월 20~24일) 5거래일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40%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의 긴축 지속 전망이 투자자 자신감에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 있다. 고용지표와 물가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자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긴축을 계속할 것이란 전망이 커진 가운데, 이날 밤 공개되는 1월 개인소비자지출(PCE) 물가 지표를 기다리며 관망세가 커졌다.

정찰풍선을 둘러싼 미중간 긴장 고조도 금주 A주 흐름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고,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정부가 내놓을 정책들을 지켜보면서 증시 투자에 신중을 기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상하이·선전 증시 거래액이 7250억 위안(약 136조 2855억원)에 그친 가운데, 외국인은 또 한 번 '팔자'를 외쳤다. 이날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30억 18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20억 79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내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50억 97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자동차 섹터가 약세를 뗬고, 식품·유제품 등 소비 섹터도 내림세를 보였다.

저상(浙商)증권은 "향후 1~2개월은 시장이 구조적으로 변하는 과도기가 될 것"이라며 "테마 중심의 투지 열기가 점차 꺼져가고 1분기 실적이 증시 향방을 주도하는 가운데 이번 강세장의 메인 섹터는 4월 전후가 돼서야 뚜렷해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92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0086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가 0.12%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4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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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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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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