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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톱픽] 인플레 약화 기대감에 MSCI‧3배 레버리지 ETF 대거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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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챗GPT' 사랑… 마이크로 소프트‧앤비디아 순매수 랠리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동결과 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에 대한 기대감에 서학개미(해외주식 투자자)이 레버리지 상품에 대거 투자했다. 이는 한국은행과 미국 등 주요국의 국책은행이 인플레이션 둔화 등에 따라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면서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3.02.24 ymh7536@newspim.com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전 세계 증시 시가총액의 85%를 추종하는 '아이셰어즈 MSCI 올 컨트리 월드 인덱스(iShares MSCI ACWI·ACWI) ETF'로 순매수금액은 총 2596만 1924달러(한화 약 336억원)이다.

'아이셰어즈 글로벌 클린 에너지(iShares Global Clean Energy·ICLN) ETF'는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등을 포함해 5개 한국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고 있다.

탄소배출 저감 테마를 갖고 있는 '아이셰어즈 MSCI 올 컨트리 월드 인덱스 로우 카본 타깃(iShares MSCI ACWI Low Carbon Target·CRBN)'과 'SPDR MSCI 올 컨트리 월드 인덱스 로우 카본 타깃(SPDR MSCI ACWI Low Carbon Target·LOWC)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 등을 편입하고 있다.

순매수 2위는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이상 국채 불3X(DIREXION DAILY 20+ YEAR TREASURY BULL 3X SHS)' ETF로 순매수 규모는 2442만 3330달러(약 316억원)다.

순매수 3위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루 변동 폭의 3배를 따라가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로 2007만 3154 달러(약 259억원)다.

최상위권에서는 밀렸지만 순매수 4위와 5위는 '챗 GPT'관련 종목이다. 4위는 마이크로 소프트로 순매수액은 1989만 4631달러(약 257억원), 5위는 앤비디아로 순매수액은 1760만 5303 달러(약 227억원)였다.

뒤를 이어 ▲ALPHABET INC CL A ▲DIREXION DAILY TSLA BULL 1.5X SHARES ▲TESLA INC ▲PROSHARES ULTRA BLOOMBERG NATURAL GAS ETF SPLR 007184947 US74347Y7067 ▲JP 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기사 본문에 인용된 통계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번주 목요일까지(미국 현지시각 기준 5거래일) 집계된 수치입니다. 보다 자세한 통계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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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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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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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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