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24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수익성 회복의 원년이 될 올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2023년 별도 총매출액 가이던스로 1조 9,500억원(+9% y-y) 및 영업이익 800억원 초반대(약 +200% y-y) 제시하며,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 특히, 1) 약품사업(국내 렉라자 처방 확대), 2) 애드파마 개량 신약, 3) 생활유통사업(에이투젠 프로바이오틱스 올해 4월 출시)이 마진에 기여할 것. 올해 라이센스 매출 160억원 예상, 레이저티닙 마일스톤 2024년에 발생할 것으로 보수적 예상. 한편, 연결로 반영되는 유한화학은 올해 4분기 공장 캐파 20% 증축 완공에 따라 향후 연 매출 10% y-y 성장률 제시. 올해 R&D 비용 약 2,200억원 집행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05억원(+6% y-y), 영업이익 175억원(+269% y-y)으로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 기술수출한 파이프라인에서 일회성 매출액 10억원 차감 불구 매출 성장(고수익군 렉라자 2차 치료제 및 생활유통사업) 및 R&D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 큰 성장 시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2023년 별도 총매출액 가이던스로 1조 9,500억원(+9% y-y) 및 영업이익 800억원 초반대(약 +200% y-y) 제시하며,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 특히, 1) 약품사업(국내 렉라자 처방 확대), 2) 애드파마 개량 신약, 3) 생활유통사업(에이투젠 프로바이오틱스 올해 4월 출시)이 마진에 기여할 것. 올해 라이센스 매출 160억원 예상, 레이저티닙 마일스톤 2024년에 발생할 것으로 보수적 예상. 한편, 연결로 반영되는 유한화학은 올해 4분기 공장 캐파 20% 증축 완공에 따라 향후 연 매출 10% y-y 성장률 제시. 올해 R&D 비용 약 2,200억원 집행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05억원(+6% y-y), 영업이익 175억원(+269% y-y)으로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 기술수출한 파이프라인에서 일회성 매출액 10억원 차감 불구 매출 성장(고수익군 렉라자 2차 치료제 및 생활유통사업) 및 R&D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 큰 성장 시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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