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7일 오후 3시53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 동 창원터널 입구에서 부산방향으로 운행하던 포터차량에서 불이 났다.
7일 오후 3시53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 동 창원터널 입구에서 불이 난 포터차량[사진=창원소방본부] 2023.02.08 |
이 불로 포터차량에 싣고 있던 폐자재 등을 태워 1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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