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코스텍시스, 올해 20% 성장 기대... "스팩합병으로 4월 코스닥 상장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성장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

전력반도체 소재 기업 코스텍시스의 한규진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열어 코스닥 상장 이후 비전을 발표했다. 코스텍시스는 교보10호스팩과 합병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 한규진 코스텍시스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비전을 이야기하고 있다. 2023.02.06 walnut_park@newspim.com

코스텍시스는 2016년 국내 최초로 고방열 소재 양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코스텍시스의 주력사업은 SiC, GaN을 소재로 사용한 반도체칩 발열을 안정적으로 방출시켜주는 반도체 패키지 제작에 있다. 고방열 신소재 기술과 정밀 세라믹 패키지 기술을 기반으로 5세대(5G) 등 통신용 파워 트랜지스터의 ▲세라믹 패키지, ▲LCP(Liquid Crystal Polymer) 패키지, ▲QFN(Quad Flat No lead) 패키지, ▲전기자동차의 전력 반도체용 방열 부품인 스페이서(Spacer) 등을 제조하고 있다.

기존에 방열 소재는 일본 기업이 주도하는 시장이었다. 한 대표는 "제품 수직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2011년 글로벌 반도체 기업 NXP와 컨택하고 2016년부터 NXP 거래업체에 등록됐다"고 말했다.

코스텍시스는 소재부터 패키지 제품까지 수직 계열화에 성공해 소재부터 제품까지 생산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코스텍시스는 제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일본 기업이 독차지 한 시장에서 점유율을 키우고 있다.

코스텍시스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NXP에 납품을 시작하면서 매출 반등이 일어났다. 2022년 3분기 매출액은 216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1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103억 원보다 두 배 이상 큰 수치다. 올해도 이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성장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NXP에 제품 검증 기간을 4년을 거치고 2021년부터 본격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4년간 일본 제품과 비교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에 이점이 있다는 검증을 받았고, 지금은 다른 글로벌 기업으로 영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재를 개발하는데 6~7년 걸렸고, 이 소재를 NXP에 출시하는데 4년가량 걸렸다"며 "소재를 새로 개발해서 시장에서 검증받는데 10년은 걸리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이 시장 진입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방열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SiC 전력반도체용 방열 스페이서를 개발해 현재 현대자동차와 LG마그나에 시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코스텍시스는 전기차용 스페이서의 본격 양산을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생산라인을 계획하고 있다.

공모 자금에서 50억 원 정도를 제2공장 리모델링을 통해 스페이서 전력 반도체 생산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코스텍시스는 교보10호스팩과 합병으로 코스닥 상장을 진행한다. 합병가액 2000원, 합병비율은 1:6.42로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이다. 

walnut_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