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2차전지 자동화' 코윈테크, 올해 미국 매출 본격화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윈테크 "작년 3Q부터 미국 매출 반영...올해 본격 성장 전망"

이 기사는 1월 26일 오후 4시4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이 미국에 자동화 설비 투자를 본격화 하면서 2차전지 자동화 공정 시스템 업체인 코윈테크 역시 올해 관련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윈테크 매출은 지난 2020년 454억 원에서 2021년 1063억 원으로 급증했고 2022년 매출은 2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미국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추가 성장이 예상된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로 미국내에서 전기차와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또한 세계적으로 친환경 정책으로 2차전지 산업 지원이 늘고 있으며, 전기차가 상용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배터리 수요를 맞추기 위해 미국에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26일 2차전지 업계에 따르면, 코윈테크의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올해 미국 내 자동화·검사 장비 투자에 각각 1조 7700억 원, 2400억 원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코윈테크는 국내 배터리 고객사들의 미국 공장 건설 초기 단계부터 시스템 설비를 맡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배터리 수요 증가는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수요로 이어진다. 2차전지는 전극공정, 조립공정에 해당하는 전공정과 충방전공정인 후공정으로 나뉘는데, 코윈테크는 전공정과 후공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납품한다.

[사진=코윈테크, 대신증권]

코윈테크 관계자는 "IRA 법안 통과 이후 국내외 배터리사와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북미 시장에 프로젝트 수주를 준비하고 있고 미국 완성차·배터리사와도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지난 3년간 큰 폭으로 성장해왔고, 2025년에서 2030년까지는 계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자동화 설비는 사람이 하는 것보다 생산성이 높고, 품질면에서도 수율을 올릴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 기업들이 공장 셧다운(가동 중단)을 경험하면서 스마트 무인 자동화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40조 원 규모인 배터리 시장은 2025년 142조 원까지 늘어난다고 예상했다.

코윈테크는 미국 시장 진출을 염두한 생산 공정도 확장했다. 2022년 7월 제1사업장 내에 자동화시스템 제조 공장을 확충해 생산능력을 2배 증가시켰다. 또한 지난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자동화시스템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를 목적으로 공장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2022년 3분기부터 미국 매출이 포함되기 시작했다"며 "2023년에는 본격적으로 미국 매출이 포함될 것이기 때문에 2022년보다 실적 증가량이 더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walnut_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