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24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설 맞이 골든위크(GOLDEN WEEK)'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설 맞이 골든위크'는 입점 브랜드에서 자체 준비한 '시즌 오프'를 진행해 겨울 상품을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신세계사이먼] |
전 점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준비했다. 제휴카드와 일반카드 사은행사도 전점에서 동시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한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세계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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