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06일 흥국에프엔비(189980)에 대해 '푸룬 제품 중국 수출, 1분기부터 개시될 듯'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흥국에프엔비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흥국에프엔비(189980)에 대해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75억원(+14.1% yoy), 121억원(+13.4% yoy)으로 전망. 지난 2019년 매출이 500억원을 상회한 이후 4년만에 1,0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 카페 프랜차이즈향 납품 가짓수 확대를 통한 OEM·ODM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 내 푸룬 제품 판매 확대 및 시장 안착에 주력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4Q22 연결 매출액은 182억원(+5.4% yoy), 영업이익은 1억원(+223.6% yoy)을 기록할 전망. 4분기 영업이익은 계절성이 있어 대체로 적자가 나지만 작년 4분기는 가격인상 및 테일러팜스의 실적 기여 확대 등으로 소폭 흑자를 냈을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흥국에프엔비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흥국에프엔비(189980)에 대해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75억원(+14.1% yoy), 121억원(+13.4% yoy)으로 전망. 지난 2019년 매출이 500억원을 상회한 이후 4년만에 1,0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 카페 프랜차이즈향 납품 가짓수 확대를 통한 OEM·ODM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 내 푸룬 제품 판매 확대 및 시장 안착에 주력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4Q22 연결 매출액은 182억원(+5.4% yoy), 영업이익은 1억원(+223.6% yoy)을 기록할 전망. 4분기 영업이익은 계절성이 있어 대체로 적자가 나지만 작년 4분기는 가격인상 및 테일러팜스의 실적 기여 확대 등으로 소폭 흑자를 냈을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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