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무트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수개월째 러시아군과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바흐무트에서 주민들이 구호 식량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12.26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27일 09:23
최종수정 : 2022년12월27일 09:23
[바흐무트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수개월째 러시아군과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바흐무트에서 주민들이 구호 식량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12.26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