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한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주말을 즐기고 있다. 이날 명동거리에는 시민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노점상들은 안전을 위해 휴업을 결정했다. 2022.12.2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24일 15:37
최종수정 : 2022년12월24일 15:3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한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주말을 즐기고 있다. 이날 명동거리에는 시민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노점상들은 안전을 위해 휴업을 결정했다. 2022.12.2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