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든 리오넬 메시(왼쪽)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에 위치한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20 nylee54@newspim.com |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든 리오넬 메시(왼쪽)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에 위치한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20 nylee54@newspim.com |